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
신도시이진병원에서 아산시 보건소에 '사랑의 밧데리~♪' 가 아닌
사랑의 내복을 전달하였습니다.
어느 트로트 가수의 노래처럼....
추위가 찾아오고 얼어붙은 마음에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었으면 하네요~히힛~
우리 모두 사랑의전달자가 되어보아요~♥
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신도시이진병원이 될게요 ^^♡